[Article]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대중화 한 발짝”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지원 앱 및 테스트 규모 확대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AI를 자기들의 서비스에 더욱더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AI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 시기에 기업이 할수있는 대응이라고 생각한다.

기존 액셀 등 365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에 AI가 결합된다면 업무의 생산성은 당연히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업무의 생산성은 높아지지만 그만큼 보안에 더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GPT사례만 보더라도 삼성 심지어 구글까지 GPT를 사용함으로써 보안에 문제가 있었다.

 

뉴스를 보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다.

최근 가트너가 2500명의 경영진을 상대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 45%는 AI에 대한 투자를 늘렸고

68%는 혜택이 위험보다 크다고 믿는다고 한다.

위험이 혜택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5%에 불과했다.

 

사람들이 업무든 일상생활이든 이제는 AI를 쓰는것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산성이 높아진만큼 리스크도 따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대AI시대에 기업마다 AI 사용을 제한하기 보다는 사용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정보마다 보안 등급을 매겨 AI 사용가능 문서만 사용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다.